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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민족의 영산' 태백산…장군봉 아래 펼쳐진 '山海' 장관

    '큰 밝음의 산' 태백 (강원도태백시.1천5백66m) 은 '눈의 나라' 다. 능선에 오르면 순백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상고대 (나무나 풀에 눈같이 내린 서리)가 한눈에 들어온다. 살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2.05 00:00

  • [백두대간 환경대탐사]3.문경세재∼태백산 구간(1)

    산은 영원한 생명력을 갖고 살아 숨쉬는 국토의 허파. 국토의 근간을 이루는 백두대간을 따라 펼쳐진 삼림은 자연환경의 보고 (寶庫) 이자 우리 민족의 자화상. 그러나 지역개발의 이름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1.03 00:00

  • 함백산 일주도로 강원산골 풍경 만끽

    최근 고한(강원도정선군고한읍)~어평(강원도태백시소도동)을 잇는 지방도로 414호선의 개통으로 함백산(1천5백73)일주가 가능하게 됐다.이 도로를 달리면 국내 포장도로중 가장 높은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4.03 00:00

  • 14.강원 태백시 추전역-여행쪽지

    볼거리=태백시는 남한에서 가장 길다는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다.그런가 하면 한반도의 등마루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중심부에위치해 있다.태백산의 천제단.문수봉.주목군락.일출과 낙동강 발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2.12 00:00

  • 17.태백시 매봉산 화전동-볼거리 먹거리

    고원(高原)도시 태백은 볼거리가 산과 관련돼 있다. 산행을 겸해 태백산에 있는 천제단을 올라가 볼 만하다. 산 정상에 있는 천제단은 20평 규모.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17 00:00